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걸어다니는 인간 쓰레기 (문단 편집) === 1~2화 === 어느날 사람들이 길바닥에 버린 쓰레기가 갑자기 모여 인간형의 형태를 갖추게 된다. 처음에는 환경단체의 이벤트로 오인되었으나 이는 전세계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었다. 그리고 쓰레기 인간들은 쓰레기 매립지로 걸어들어가 스스로 분해되었다. 과학계는 이 현상을 규명하지 못하였고 종말론, 심판론 등이 유행하고 환경단체는 힘을 얻어 목소리를 높이게 된다. 사람들도 처음에는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분리수거와 쓰레기 무단투기도 줄어들었다. 그러나 1년이 지나자 해를 끼치지 않는 쓰레기 인간은 일상처럼 인식되었고 아예 걸어다니는 쓰레기통처럼 이용하게 된다. 그러나 어느 날 한국에서 큰 쓰레기인간 여럿이 합쳐져 20층 아파트 크기의 쓰레기 인간이 형성되었고 걸어다니며 경로의 모든 것을 파괴하기 시작한다. 환경부 선에서 해결할 수준이 아니었기에 국가 안전회의가 소집되었다. 국방부장관은 민간인이 없는 예상경로에 군을 배치하여 쓰레기 인간을 향해 포격을 지시하였다. 그러나 쓰레기 인간은 파괴된 육신을 다시 재생하였고 국방부장관은 아예 네이팜탄으로 태워버릴 것을 주장하였고 이는 승인되어 쓰레기 인간을 향해 네이팜탄 폭격이 이뤄졌다. 그러나 쓰레기 인간은 녹지 않고 [[파이어 펀치|불타는 채로 전진]]하기 시작하였다. 결국 대통령과 각료들은 무력을 통한 저지를 포기하고 소방자산을 총동원해 불을 끄고 사람들을 대피시켰다. 결국 인천 오류동의 매립지에서 쓰레기 인간은 분해되었다. 대통령은 [[해치웠나?|"이제 다 끝난건가?"]]라고 말하지만 전국적으로 규모는 작지만 같은 현상이 일어난다. 그리고 환경부 장관은 해결책을 제시하는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